영과 마음, 몸을 치유함

중독은 신체에 해를 끼칠 뿐 아니라 마음과 영까지 다치게 한다. 진정한 중독 회복이란 우리 삶에서 이 세 가지 측면을 치유하는 데 중점을 둔다. 개인이 이들 각 부분에서 회복되려고 노력할 때 완전한 치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분의 복음을 통해서만 온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영을 치유함

영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몸을 돌보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영이 자라는 데 필요한 영적 자양분과 빛을 받지 못한다면 다른 때 같으면 생각지도 않을 행동을 하기 쉽게 된다. 스펜서 더블유 킴볼 회장은 이렇게 가르쳤다. “예수님은 죄를 나쁘게 보셨으나 동시에 죄가 죄인의 충족되지 않은 깊은 욕구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아실 수 있었습니다.”(“Jesus: The Perfect Leader“, Ensign, Aug. 1979, 5) 사람들은 자신의 삶이 공허하다고 느낄 때 종종 다른 것들로 그 공허함을 채우려 한다. 중독자들은 그 공허함을 중독적인 행동으로 채우려 할 것이다. 이런 파괴적인 행동을 함으로써 그들은 결국 하나님 아버지의 빛으로부터 더더욱 차단되며 이로써 중독을 극복하기가 더 어려워진다. 다음은 오랫동안 마약과 술의 노예로 살다가 마침내 자신의 삶을 바로잡게 되면서 자신의 영이 치유된 한 남성의 이야기다.

 

마음을 치유함

중독되면 우리의 뇌는 화학적, 신경적으로 외적인 행동, 태도, 물질에 의존하도록 길들여진다. 대다수의 경우에 있어서, 중독으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어쩌지 못할 만큼 의존적이란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들은 자신의 중독적인 행동을 단순히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거나 기분을 풀기 위한 무언가로 간주한다. 치유에는 우리의 부정적인 생각은 물론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하는 것에 대한 자각이 포함된다. 이 회복을 지향하는 마음가짐을 발전시키기란 어렵지만 중독에서 치유되려면 필요하다. 다음은 이런 마음가짐을 실천하여 외설물 중독에서 치유된 한 남성의 이야기다.

 

몸을 치유함

지상에 온 목적 가운데 한 부분은 우리 몸이 자제력을 익히도록 하는 것이다. 중독에 빠진다면 욕망과 식욕을 자제할 수 없게 되며 심각한 의학적 상태나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그리스도는 우리가 육적인 인간의 욕망을 자제하는 법을 배울 때 우리를 치유하시며 우리가 그분처럼 될 수 있게 도와주신다. 러셀 엠 넬슨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인생의 가장 큰 과업즁 하나는 영적인 욕구로 육신의 욕구를 다스리게 하는 것입니다”(“중독을 원하는가 자유를 원하는가””, 성도의 벗, 1989년 1월호, 8쪽) 다음은 처방약 중독을 극복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통해 치유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몸을 다스릴 수 있게 치열하게 노력했던 한 여성의 이야기다.

 

 

 

“행복은 완벽함이 아니라 거룩한 원리를 작은 곳에 적용하는 데부터 옵니다.”-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리아호나, 2012년 10월호, 6쪽